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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K김동욱 SNS |
JK김동욱은 3일 자신의 SNS에 "결국 싣지 말아야 될 곡들을 실어야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런 불안감이 있었기에 나도 자연스럽게 그런 곡을 쓰게 되지 않았을까"라며 "이젠 사랑노래보다 겪지 말아야 될 세상을 노래하는 시간들이 많아질 듯. 굳나잇♥"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How does it feel"이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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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K김동욱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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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K김동욱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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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K김동욱 SNS |
이날 앞서 JK김동욱은 "Good morning. Time to save the country 2gether"라며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그는 이번 선거 기간 "이번 대통령은 아무리 봐도 김문순대"라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공개 지지해 화제를 모았다.
1957년생인 JK김동욱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 후 캐나다로 이민을 갔던 한국계 캐나다인이다. 그는 캐나다 국적을 취득, 병역 의무가 면제됐으며 국내 투표권 또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