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최초 품절녀..'7일 결혼' 민, 브라이덜 샤워에 행복

최혜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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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쓰에이 민 계정
/사진=미쓰에이 민 계정
/사진=미쓰에이 민 계정
/사진=미쓰에이 민 계정
그룹 미쓰에이 멤버 중 최초 품절녀인 민이 결혼을 앞두고 브라이덜 샤워를 했다.

지난 3일 민은 개인 계정에 '♥ Bridal Shower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는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민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오는 7일 결혼한다.

한편 민은 2010년 수지가 속한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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