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휠체어서 내려온 후 "온통 웃는 얼굴..자동 리프팅"

최혜진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사진=송지은 계정
/사진=송지은 계정
/사진=송지은 계정
/사진=송지은 계정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얼굴 리프팅의 비결을 공개했다.

13일 송지은은 개인 계정에 "온통 웃는 얼굴. 웃으면 얼굴 자동 리프팅 된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웃는 얼굴로 리프팅이 돼, 나이 35세가 믿지 않은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송지은은 지난 12일 남편인 유튜버 박위와 부부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반신 마비인 박위는 평소 앉아 있던 휠체어에서 벗어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박위와 결혼했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재활 끝에 이를 극복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상황이다.

기자 프로필
최혜진 | hj_622@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2팀 최혜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