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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2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KBS 2TV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 추억의 음악여행으로 옛 감성을 끌어올린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찬원은 세월을 품은 항구 인천 소래포구를 찾아간다. 이찬원은 치열하고 생생한 삶의 현장 속 소래포구 상인들의 지치고 고단함을 달래주는 음악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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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한류 그룹 베이비복스의 간미연과 20세기를 주름잡은 감성 발라더 이기찬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한다.
20세기로 돌아간 듯 그 당시를 풍미했던 노래들이 울려 퍼졌고 일제히 손뼉을 치며 흥겨운 노래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찬원은 한해와 함께 '더블루'의 '너만을 느끼며'로 환상의 듀엣무대를 만들어 분위기를 한껏 흥겹게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