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신고합니다’ 제작진, 국방부장관상 수상

발행:
김태은 기자
사진

KBS1 '청춘! 신고합니다' (사진)제작진이 8일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다.


군의 사기 진작과 국민들에게 올바른 군의 인식을 심어주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된 수상자는 윤인구 아나운서와 윤동률 PD, 유한주 PD, 윤중경 PD 등 모두 4명이다.


'청춘! 신고합니다'는 지난 2003년 5월에 첫 방송을 내보낸 이래 지금까지 91차례(3월 7일 방송분)를 방송했으며, 14%대의 꾸준한 평균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시상식은 8일 오전 10시 30분 국방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메리 킬즈 피플'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ㅇㅈㅇ? 환승도 800만원도 다 거짓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충격'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공식 선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