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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위험한 직업 현장 속으로

발행:
정상흔 기자
사진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만, 만일 큰 위험을 동반한다면?'


케이블ㆍ위성 다큐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위험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는 특집 다큐멘터리 ‘사선에서2’를 오는 14일부터 5일간 매일 밤 10시에 방영한다.


위험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고된 작업 현장을 사실적으로 제시하고, 그들이 직업을 택하게 된 이유와 직업으로 인해 겪었던 힘든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14일 ‘8초의 승부사’ 편에서는 인간과 황소가 벌이는 사투에 빠져든 카우보이들을, 15일 ‘폭파철거반’에서는 낡은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는 철거반을 다룬다.


또 16일부터 18일까지 방영되는 ‘위험한 촬영’ ‘불타는 컨테이너선’ ‘폐선처리반’ 편을 통해 각각 수중 촬영가, 해난구조대, 폐선처리반의 위험한 직업의 세계가 집중 조명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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