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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얼짱' 친동생, MBC 드라마 동반출연

발행:
유순호 기자
↑<b>김옥빈의 친동생 김고은 양(작은 네모안)</b>
↑<b>김옥빈의 친동생 김고은 양(작은 네모안)</b>

'얼짱'으로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옥빈의 친동생이 언니와 한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화제를 모은다.


초등학교 6학년생인 김옥빈의 친동생 김고은(12)양은 김옥빈을 능가하는 예쁜 얼굴로 오래전부터 네티즌사이에 화제를 모은 유명인이다.


김고은 양은 다음달 26일 첫방송되는 김옥빈 환희 주연의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극본 홍진아 홍자람, 연출 한희)에 출연하게 됐다. 더욱이 2회 분량에 걸쳐 김옥빈의 아역을 연기하게 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김고은 양의 역할은 시놉시스 상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인터넷 검색중 아이디어를 얻은 한희 PD의 제안으로 출연케 된 것. 김고은 양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된 뉴질랜드 촬영에도 동행해 극중 김옥빈의 아역을 훌륭히 소화해 냈다. 이번 해외 촬영에는 김옥빈의 어머니도 동행해 가족 첫 해외 나들이라는 특별한 의미도 더했다.


'오버 더 레인보우'의 한 측근은 "회상신과 이미지 신 등 힘든 신은 아니었지만 김고은 양은 기성 연기자 못지 않은 훌륭한 연기를 펼쳐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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