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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칠공주' 30% 첫 돌파...자체최고시청률 기록

발행: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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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극 '소문난 칠공주'가 시청률 30%를 넘기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소문난 칠공주'는 1일 30.4%의 시청률을 보이며 지난 6월 25일 보였던 29.3%의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종칠(신지수 분)이 시어머니 찬순(윤미라 분)에게 온갖 시집살이를 당하는 모습이 재미를 더했고, 미칠(최정원 분)과 일한(고주원 분)의 키스신도 눈길을 끌었다.


하남(유하진 분)의 사랑고백에 마음이 흔들리는 설칠(이태란 분)도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 MBC '진짜진짜 좋아해'는 11.4%의 시청률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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