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이소원이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에서 극중 이화(손태영 분)의 호위무사 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젊은 신인 연기자들을 대거 등장시켰지만 그럴듯한 로맨스가 없는 '연개소문'에서 이소원은 최규환을 상대로 '감초 멜로 라인'을 이어가고 있다.
이소원은 이화의 호위무사 홍매 역으로 출연해 연개소문의 의형제인 생해(최규환 분)와 주인공 커플을 그림자처럼 따르며 오밀조밀한 로맨스를 연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캐나다 벤쿠버 필름 스쿨에서 영화 연기를 전공하고 독립영화에서 주로 활동해왔던 이소원은 수준급 영어실력을 갖춘 재원으로, 국내에서의 활동은 '연개소문'이 처음이다.
이소원은 "작은 배역이지만 부족하고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며 "한국에 돌아와 연기를 시작하면서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군 출신이신 아버지 영향을 받아서인지 액션신이나 무사 역할이 힘이 들기보다 오히려 활동적이라 재미있다"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한국 뿐 아니라 김윤진 선배처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멋진 배우가 되는 게 꿈이다"며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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