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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아' 김주연, 역할바꿔 과외선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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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야'의 인기코너 '주연아'가 출연진의 역할 바꾸기를 시도한다.


띠동갑인 남자 과외 선생님과 여자 고등학생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소재로 한 이 코너는 오는 11일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서로 역할을 바꿔 띠동갑 연상의 여자 과외 선생님과 남자 고등학생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 에피소드는 한석규의 성대모사를 하는 과외선생 정성호의 회상신으로, 김주연은 정성호가 고등학교 시절 좋아했던 과외 선생님으로 분해 전도연의 성대모사에 도전한다.


한편 '개그야'는 김미려가 출연하는 '사모님'을 비롯해 '주연아' '깔깔이' 등의 코너가 인기를 얻으며 지난 4일 방송에서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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