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스타]키스신 백승도 관심 속 상대역 김빈우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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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아역 연기자 백승도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와 함께 키스 장면을 연출한 김빈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빈우와 백승도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시티-작은 거인'에서 키스 장면을 연기한다.(스타뉴스 24일 오전 보도 참조)


화제는 단연 김빈우와 키스 장면을 연출한 13살 아역 연기자 백승도에게 모아졌고 김빈우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생인 백승도는 그는 드라마 속에서 13살에서 성장을 멈춘 남자 역을 맡아 김빈우와 키스 장면을 촬영했다.


또 이날 데뷔 9주년을 맞은 그룹 신화의 팬들이 이를 기념하는 자축 이벤트로 '신화데뷔9주년' 검색어 입력 이벤트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모으기도 한다.


23일 KBS 2TV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에 출연한 개그우먼 출신 연기자 이희구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지난 2004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을 통해 방영된 범죄 수사 시리즈 '콜드 케이스'의 주연배우 캐서린 모리스 또한 다시 네티즌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23일 오후 일본에서 열린 2007 국제빙상연맹 세계피겨선수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의 점수로 1위에 나선 김연아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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