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 이 위촉패도 재활용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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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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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공동 대표인 손숙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희동 윤보선 고택에서 열린 2007 아름다운 세상 프로젝트 '나마스떼, 갠지스!' 론칭 행사에서 위촉패도 군용 목재를 재활용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름다운 세상 프로젝트 '나마스떼, 갠지스!' 프로젝트는 인도와 네팔 등 갠지스강 유역의 상습 수해 지역에 대한 모금과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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