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 앞서 오프닝 게임으로 열린 연예인 올스타팀과 서울시청 여자축구단 아마조네스의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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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 앞서 오프닝 게임으로 열린 연예인 올스타팀과 서울시청 여자축구단 아마조네스의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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