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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2아웃',부적절 언어로 방송위 '주의' 받아

발행: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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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9회말2아웃'이 부적절한 언어 사용으로 최근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은 사실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MBC는 25일 밤 '9회말2아웃' 11회가 끝난 직후 지난 7월21일 '9회말2아웃' 방송분에서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중 '방송언어'에 대한 부문을 위반해 '주의'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9회말2아웃'은 지난 7월21일 2회 방송에서 30년지기 친구인 남녀 주인공 형태(이정진 분)와 난희(수애 분)가 함께 술을 마시며 논쟁을 벌였던 장면에서, 욕을 암시하는 여러 대사들을 '삐'라는 효과음으로 처리한 바 있다.


또한 극중 난희의 엄마(김창숙 분)가 시집가지 않고 있는 서른 살 딸 난희에게 '미친 X'이라고 말하는 장면도 적지 않게 등장했다.


극의 사실감을 살린다는 차원에서 이러한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방송 이후 '15세 이상 시청가'인 드라마에는 부적절한 설정이었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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