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탤런트 박철과 옥소리가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4차 가사재판에 출두하지 않은 가운데 옥소리의 변호사가 법원을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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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탤런트 박철과 옥소리가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4차 가사재판에 출두하지 않은 가운데 옥소리의 변호사가 법원을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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