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아 '김윤경씨, 행복하게 사세요'

발행:
김지연 기자
사진

가수 리아가 '10월의 신부'가 된 탤런트 김윤경과 김지명 씨 커플을 위해 축가를 부르고 있다. 김윤경은 19일 낮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7년 간 교제한 10살 연상의 성형외과 전문의 김지명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