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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TV시청률 '뚝'.. 방송3사 시청률 동반하락 왜?

발행: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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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TV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 평소 시청률에 비해 전체 TV 시청률에 비해 10%포인트 가까이 시청률이 하락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전국 기준 전체시청률(HUT)은 전시간대가 39.7%, 오전과 오후가 각각 28.1%, 48.7%를 기록했다. 평소 평일 기준으로 전시간대 전체시청률 전시간대가 50% 가량, 오후가 60% 안팎을 기록하는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시청

률이 하락했다. 한 주 전 월요일인 지난 19일에는 전체시청률 전시간대가 48.9%, 오전 오후가 34.4%, 59.3%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덕분에 화제가 된 MBC '에덴의 동쪽'과 KBS 2TV '꽃보다 남자'의 시청률 대결도 평소 시청률보다 한참 낮은 수준에서 이뤄졌다. '꽃보다 남자'가 19.5%, '에덴의 동쪽'이 17.5%를 기록하며 월화극 판세를 뒤집였지만 두 프로그램 모두 평소 시청률보다 10%포인트 가까이 시청률이 하락했다.


이같은 설 프로그램의 시청률 동반 하락은 연휴에 따른 외부활동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족들이 집에 모이는 늦은 오후, 밤 11시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이 평소와 다름없는 수준으로 나타난 것이 이를 방증한다. 나흘간의 설 연휴 중간에 낀 설 당일, 시청자들이 가정에 모여 TV를 보기보다는 다른 활동을 즐기면서 전반적인 시청률이 하락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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