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에 배우 박신혜를 칭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 중인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윤경은 "(드라마를 촬영하며) 괜히 박신혜가 아니라는 걸 많이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언니(박신혜)가 연기를 오래 하지 않았나. 현장의 모든 상황을 파악하는 눈을 가졌다"고 박신혜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후배들의 불편한 점을 마치 자기 의견인 것처럼 말을 해주거나 불편한 게 있으면 의견을 내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참어른이다"고 박신혜를 칭찬했고 하윤경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다"고 공감했다.
하윤경은 또 "지나가는 말로 뭐 먹고 싶다고 말하면 그걸 다 기억해서 나중에 다 사다준다"고 박신혜에 대한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반면 신동엽이 큰형인 '놀라운 토요일' 현장에 대해 문세윤은 "우리 리더는 자기 국물만 챙긴다"고 신동엽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MBC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딸 신지효 양은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무용부 발레 전공,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