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전 아나운서에 대한 폭로가 나왔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배성재 캐스터,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박승희와 함께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승희는 '배성재와 김다영 아나운서의 연애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을 받고 "나는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반면 이수근은 "정말 반전이었다. 배성재가 나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중계할 때 아내(김다영) 욕을 엄청 했다. 연습 안 하고 왔다면서"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실력이 없어도 (김다영을) 써야 한다고 그랬는데 배성재는 보이는 데서는 자기 아내에 대해 되게 뭐라고 해놓고 뒤에서는 꽁냥꽁냥 한 것 같다"고 토로했다.
배성재는 김다영과 비밀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한 번은 중계를 하는데 (김다영이) 넘어지더라"고 걱정했다.
한편 배성재는 지난해 5월 14세 연하 김다영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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