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전 아나운서가 출연료 5억 원설에 휩싸였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배성재 캐스터,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박승희와 함께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는 형님' 멤버들은 배성재에게 프리 선언 후 캐스터 활동에 대한 출연료를 물었다.
배성재는 "프리 선언 후에는 대회당 출연료를 지급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옆에 있던 박승희는 "한 5억씩?"이라고 물었고, 배성재는 "아니다"고 서둘러 부인했다.
서장훈은 "대표 캐스터로서 몇 가지 종목을 중계하냐"고 질문했다.
배성재는 "개회식, 폐회식,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을 중계한다"고 바쁜 스케줄을 설명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프리한 후로 거의 착즙을 하는 거 아니냐"고 우려했고, 서장훈은 "아니다. 배성재 입장에서는 올림픽이 대목인 것"이라고 배성재의 마음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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