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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정일우에 '도둑키스'.. 눈물의재회

발행:
김겨울 기자
<사진제공='돌아온 일지매'>
<사진제공='돌아온 일지매'>

MBC '돌아온 일지매'의 월희(윤진서)가 다시 재회한 일지매(정일우)에게 도둑 키스를 했다.


19일 '돌아온 일지매'의 제작사인 (주)지피워크샵에 따르면 월희는 총상을 입고 의식을 잃었다는 일지매의 소식에 한 걸음에 달려가 밤낮으로 간호를 하던 도중 남몰래 키스를 하게 된다.


일지매는 죽은 줄 알았던 월희가 살아 돌아와 자신을 간호해준 것을 알고 "절대로 월희를 놓지 않겠어"라고 다짐하며 눈물의 키스로 답한다.


윤진서와 정일우는 극 초반까지만 해도 키스신이 있는 날에는 서로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뜨리며 얼굴까지 붉어질 정도로 수줍어했지만 8개월간 촬영을 해오면서 숱한 키스신과 베드신을 찍어온 덕분에 이제는 가글과 같은 준비 없이도 자연스럽게 키스신에 임할 수 있게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돌아온 일지매'는 70% 이상을 사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드라마로 버려졌던 아이가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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