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청춘영화 '어제 내린 비'가 전파를 탄다.
KTV는 2일 "오는 3일 제 14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한 1970년대 최고의 청춘영화 '어제 내린 비'가 'KTV시네마'를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어제 내린 비'는 '별들의 고향'을 연출한 이장호 감독의 작품으로 함께 '별들의 고향'을 만든 최인호 작가와 배우 안인숙이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다. 개봉당시 1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한편 KTV는 국내 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시청자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고자 한국 고전영화를 엄선, 매주 금요일 오후 'KTV 시네마'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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