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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혐의' 초난강, SMAP 진행프로 시청률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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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쿠사나기 츠요시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쿠사나기 츠요시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일본 인기그룹 SMAP의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 34)가 공원에서 외설 혐의로 체포, 석방된 사건이 그룹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9일 일본 언론 스포츠닛폰 인터넷판은 "지난 27일 방송된 후지TV 'SMAPxSMAP'의 시청률이 비디오리서치 집계 결과 관동지구 기준 13.7%를 기록, 지난 4주간 평균 시청률인 16.0%보다 2.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날 'SMAPxSMAP'은 쿠사나기의 출연분이 삭제되고 과거 걸작선 모음과 다른 멤버들의 토크쇼로 진행됐다.


또한 이 언론은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36)는 지난 28일 고정출연하고 있는 후지TV '와랏테이이토모!'에도 생방송으로 출연했지만 쿠사나기에 대해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며 다른 멤버들의 조심스러운 태도에 대해 전했다.


1988년 SMAP으로 데뷔한 쿠사나기는 한국에서도 초난강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지난 23일 새벽 일본 도쿄 미나토구 아카사카의 하노키 마을 공원에서 만취한 상태로 나체 소동을 벌여 체포된 뒤 24일 오후 석방됐다. 쿠사나기는 석방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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