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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월의 신부' 신애, 화사한 미소

발행: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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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가 된 배우 신애(27ㆍ본명 조신애)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신애는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2살 연상의 미국 유학생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신애의 결혼식은 평소 친분이 있는 선배 연기자 이덕화가 주례를 맡았으며 주영훈이 사회를 봤다. 빅마마, 노브레인, 케이윌이 사랑의 세레나데로 둘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날 결혼식은 오후 1시에 1차로 양가 친지들만 모인 채 예식이 치러졌으며 오후 6시 신랑 친구 및 동료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2차로 결혼식이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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