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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 '다이어트 워' 첫 탈락 고배..식습관 못고쳐

발행:
문완식 기자
이하얀 <사진=스토리온>
이하얀 <사진=스토리온>

배우 이하얀이 끝내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체중감량에 실패했다.


이하얀은 최근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리얼 다이어트 프로젝트 '다이어트 워 3'에서 방송 2회 만에 안타깝게 탈락했다. 첫 탈락자다.


이하얀은 합숙 첫 주후 있은 체중 측정에서 4~6kg을 감량한 다른 도전자들에 비해 불과 2.1kg의 체중을 감량, 가장 적은 체중감량을 기록했다.


그는 개인 운동에서는 물론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는 힘겨운 과제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식습관을 개선하지 못했던 것이 다이어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하얀은 앞으로 합숙소를 떠나 개인 훈련을 통해 패자부활전에 재도전할 예정이다.


이하얀은 "첫 번째 탈락자가 될 것이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다"고 눈물을 보이며 "아직 도전이 끝난 것은 아니다.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패자부활전에는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MC 현영과 트레이너들 역시 "합숙소의 단체훈련과 달리 일상생활 속에서 하게 될 자신과의 싸움이 쉽지 않을 것이다"며 "하지만 역전의 기회가 될 패자부활전에서 만나기를 기대하겠다"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시청자들은 이하얀의 예상 밖 조기 탈락에 "어렵게 방송 출연을 결심했을텐데 탈락이라니 너무 안타깝다", "멋지게 패자부활전에서 등장하시길 바란다", "탈락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꼭 과거의 모습을 되찾아 새 인생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이하얀은 무용으로 다져진 174cm의 키에 51kg 몸무게의 늘씬한 몸매와 도시적인 매력으로 각종 드라마와 영화 '닥터 봉',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 등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이혼 후 6여 년 동안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겪으며 방송을 중단하고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하며 20kg 가까이 체중이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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