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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토]유진박 머물던 군포 모텔방 작은창문

발행:
김훈남 기자
↑유진 박(34)이 머물던 숙소의 창문.
↑유진 박(34)이 머물던 숙소의 창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 감금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군포시 A모텔 309호의 창문. 방에 작은 창문하나가 나있다.


모텔 주인 B씨(74)는 "유진 박이 여기에서 올4월경까지 7개월 가량 머문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폭행의 정황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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