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故 안재환 추모1주기를 맞은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하늘문추모공원에서 둘째누나 안미선씨가 탄원서를 보며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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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선희가 왔다는데... 탄원서 서명은 없다'
발행: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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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故 안재환 추모1주기를 맞은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하늘문추모공원에서 둘째누나 안미선씨가 탄원서를 보며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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