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신인가수 청림, 조성모 대신 '출발드림팀시즌2' 참여

발행:
김명은 기자
사진


신인가수 청림이 부상을 당한 가수 조성모를 대신해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 긴급 투입됐다.


28일 오후 '출발드림팀 시즌2'의 전진학 PD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청림이 조성모를 대신해 오늘 녹화에 긴급 투입됐다"고 밝혔다.


전 PD는 "조성모를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이 참여한 가운데 녹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림은 지난 3월 미니앨범 '스텝(STEP)'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으며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드림'에 격투기 선수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 조성모는 서울 공릉동 육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출발드림팀 시즌2' 촬영 중 왼쪽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조성모는 현재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극장으로 전력질주'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오겜'·'케데헌'..한국의 브랜드가 된 K컬처[★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원정, '혼혈' 카스트로프 얼마나 뛸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