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또 병역비리가 불거졌다. 가수 출신 연기자 손모씨(26)가 고의로 어깨를 탈구시켜 공익요원 판정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것.
2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연예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고의로 어깨를 탈구시켜 공익요원 판정을 받은 가수 겸 영화배우 손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계에 또 병역비리가 불거졌다. 가수 출신 연기자 손모씨(26)가 고의로 어깨를 탈구시켜 공익요원 판정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것.
2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연예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고의로 어깨를 탈구시켜 공익요원 판정을 받은 가수 겸 영화배우 손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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