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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순' 임오경 "딸 위해 재혼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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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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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주인공 임오경 감독이 딸을 위해 재혼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임 감독은 6일 밤 12시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해 남다른 모성애를 드러냈다.


하루에도 딸과 수십 번씩 전화 연락을 하는 임오경은 "딸에게 좋은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고, 나 또한 여자로서 사랑 받으며 평범한 행복을 누리고 싶어 진지하게 재혼을 생각하고 있다"며 "화목한 가정을 딸에게 선물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임오경은 남다른 교육관도 전했다. 그는 "딸이 언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지원해주고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매일 밤 딸의 공부를 봐주는 것은 빼놓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임오경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세계여자선수권 1위 등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역사를 새로 쓴 대표선수다. 지난 2008년 14년간의 일본 감독 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와, 현재 구기 종목 사상 첫 여성 감독인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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