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얼리 디자이너 강코(본명 배재형)와 회사 공동대표이자 누나인 배소현씨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두우&이우 사무실에서 '4억 명품녀' 김경아씨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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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디자이너 강코(본명 배재형)와 회사 공동대표이자 누나인 배소현씨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두우&이우 사무실에서 '4억 명품녀' 김경아씨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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