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시청률 반등세..日예능 부동의 1위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반등세를 보이며 일요예능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이어갔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22.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21.1%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남자의 자격'에서는 김성민이 멤버 중 최초로 굴삭기 기능사 자격증을 땄다.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자신들의 매니저와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이어 '1박2일' 멤버들은 실내 취침을 걸고 '입수 노래방'대결에 나섰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1부-뜨거운 형제'는 4.2%, 2부 '오늘을 즐겨라'는 6.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런닝맨'은 8.8%, 2부 '영웅호걸'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