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슴에 휴대폰 꽂았던 '파라과이 응원녀' 방한

발행:
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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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파라과이 응원녀'로 유명세를 탄 라리사 리켈메(25)가 29일 오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국 남성들과 맞선에 앞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릴켈메는 2010남아공월드컵 때 휴대전화를 가슴에 꽂고 응원해 화제가 됐던 인물로, 주한파라과이대사관에서 일하는 지인의 소개로 지난 달 선우를 통해 공개 구혼해 1500여명의 신청자들 중에 선정된 3명의 남성과 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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