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女'는 가슴으로 말한다?

발행:
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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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파라과이 응원녀'로 유명세를 탄 라리사 리켈메(25)가 30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애견카페에서 데이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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