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두 노출'된 미코 차수정의 야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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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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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차수정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극장에서 열린 새미 뮤지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뮤지컬의 특색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전문 뮤지컬 배우를 캐스팅 했으며 기존 배우들도 몇 달 동안 밤을 새우며 춤과 노래 연습에 매진해 여느 뮤지컬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재탄생 된 새미 뮤지컬로 대학로 마로니에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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