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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번 사랑해', 방송3사 최초로 불가리아 수출

발행: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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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3월 종영된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가 방송 3사 최초로 불가리아에 수출됐다.


SBS콘텐츠허브는 "'천만번 사랑해'가 불가리아에 수출돼, 오는 2월부터 방영된다"고 5일 전했다.


'천만번 사랑해'가 방영되는 불가리아 Diema F채널은 영국 VIASAT의 자회사, 불가리아 케이블 네트워트 NOVA의 5개 케이블 채널 중 하나다. 주로 가족드라마를 방영하는 채널이다.


SBS 콘텐츠허브는 "방송 3사 최초로 불가리아에서 '천만번 사랑해'가 방영됨으로써, 한국 드라마의 유럽 시장 진출도 본격화 됐다"며 "이외에도 인접국가인 터키 및 루마니아 등에 한국 드라마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 2010년 MIPCOM마켓에서 한국의 다양한 드라마들이 소개된 이후, 유럽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천만번 사랑해'가 그 유럽진출의 물꼬를 텄다. 시청자 반응이 좋으면 지속적으로 한국 드라마를 수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SBS 드라마 중 7개 작품을 긴밀히 검토 중" 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천만번 사랑해'는 대리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 고은님(이수경 분)과 백강호(정겨운)의 감동적인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해 3월 7일 마지막 방송에서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 주말극 최강자로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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