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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앞둔 '역전의 여왕', 최종 역전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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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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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김남원 정대윤)이 오는 2월 1일 마지막 방송을 앞뒀다. 그간 여주인공 황태희(김남주 분)의 속 시원한 역전극을 그려오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아 온 '역전의 여왕'이 마지막까지 최종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역전의 여왕'은 남편과 이혼한 황태희와 본부장 구용식(박시후 분)의 러브스토리, 회사 내에서 위기에 몰린 두 사람의 처지를 교차시키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 두 회에서는 두 사람이 결국 사랑을 이루게 될지, 혹은 황태희가 전 남편 봉준수(정준호 분)와 재결합하게 될지, 제 3의 선택을 할 지가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20회에서 31회로 연장을 하는 가운데서도 상승세 속에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해 온 '역전의 여왕'이 시청률 여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지도 관심거리다. 연장 이후에도 뒷심을 발휘하던 수도권지역 시청률 1위에 오른 데 이어 '역전의 여왕'은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과 KBS 2TV '드림하이'를 누르고 전국 시청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그러나 경쟁작들의 맹추격, 아시안컵 축구 중계로 인한 결방, 축구 한일전과 맞물린 방송 등으로 연이어 편성에서 악재를 맞으며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악재 속에서도 10% 중후반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고정 시청자들의 든든한 지지를 얻어 온 '역전의 여왕'은 설 연휴를 앞두고 최종 2회를 앞뒀다. 김남주 등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은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강추위 속에서도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직장에서는 통쾌한 대리만족을 선사하고 사랑에서는 가슴 떨리는 로맨스 판타지를 그려 온 '역전의 여왕'은 마지막까지 이름값에 걸맞은 성적을 보일 수 있을까? '내조의 여왕'에 이어 '역전의 여왕'까지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김남주의 힘에 기대를 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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