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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영어 잊어 美서 말 안통해" 토로

발행:
문완식 기자
로버트 할리(왼쪽)와 아내 명현숙씨 <사진=KBS>
로버트 할리(왼쪽)와 아내 명현숙씨 <사진=KBS>


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영어를 잊어 미국에서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할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프로그램 '퀴즈쇼! 사총사' 녹화에서 "이젠 영어를 잊어버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미국에서 출국 심사를 할 때 말이 안 통해 아내를 불러야 된다"며 "이젠 영어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영어 학원 끊어 드려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5월 1일 오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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