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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측 "법정스님과 관련 글 오해, 죄송" 공식사과

발행:
이보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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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에릭이 법정스님 관련 자신의 트위터 발언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에릭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한 네티즌과 종교적인 언쟁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대해 에릭은 12일 밤 1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과 언쟁한 네티즌에게 "타 종교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조심히 접근해 주셔서 제 사과를 받아주셔달다"고 했다.


에릭 소속사 관계자 역시 13일 오전 스타뉴스에 "에릭의 트위터 발언이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되며 오해를 샀다"며 "이유야 어찌됐던 간에 논란을 불러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에릭 역시 소속사 통해 "경솔한 행동에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독교도인 에릭은 11일 트위터 상에서 법정스님의 발언을 인용했다고 밝힌 한 네티즌과 종교관련 대화를 나누며 대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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