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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한예슬 돌아온 날 회식 '쐈다'

발행:
문완식 기자
'스파이명월' 방송 이후 첫 회식… 한예슬 "다 내 오해, 고맙다"
↑ 에릭이 18일 오전 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스파이명월' 촬영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 에릭이 18일 오전 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스파이명월' 촬영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스파이명월'의 파이팅을 위해서라면….


배우 에릭이 최근 한예슬의 촬영 거부로 크게 홍역을 치른 KBS 2TV '스파이명월' 출연진과 제작진의 단합을 위해 한턱 회식비를 쐈다.


에릭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이뤄진 점심 겸 회식 자리에서 밥값 240만원을 자비로 계산했다.


이날 자리에는 에릭을 비롯한 한예슬 및 고영탁 KBS 드라마제작국장, 황인혁 PD 등 70여 명의 출연진과 스태프 등이 참석했다. 지난 7월 초 '스파이 명월' 첫 방송 이후 처음 갖는 회식이었다.


이 자리에서 고영탁 국장, 에릭, 한예슬, 황인혁PD 순으로 돌아가며 출연진 및 제작진들에 앞으로의 '파이팅'을 부탁했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촬영을 거부, 4일 만에 복귀한 한예슬은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이해를 부탁했다.


한예슬은 "다 내 오해였다"라며 "사고치고 왔는데 따뜻하게 맞아줘서 고맙다"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식은 화기애애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회식 후 에릭은 흔쾌히 밥값을 계산했다.


한 관계자는 "주연배우로서 이번 일로 에릭 역시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통 크게 한턱 낸 에릭의 마음 씀씀이에 다들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에릭은 '스파이명월' 팀의 단합을 위해 촬영 휴무일인 17일 회식 자리를 마련하려 했다. 하지만 한예슬이 이날 미국에서 귀국, KBS 드라마국 관계자들과 면담하는 등 상황이 여의치 않아 회식을 하루 미뤘다.


한편 '스파이명월'은 이날 오전 서울 동교동 한 카페에서 한예슬이 참석한 가운데 촬영을 본격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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