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도선수 하형주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불멸의 국가대표' 촬영현장에서 전 씨름선수 이만기에게 유도 낙법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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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만기 '낙법은 어려워'
발행:
최준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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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도선수 하형주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불멸의 국가대표' 촬영현장에서 전 씨름선수 이만기에게 유도 낙법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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