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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또 자체최고 경신 16.5% '1위 굳건'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이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브레인'은 16.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 15.5%(12월 27일)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브레인'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오던 경쟁작 SBS '천일의 약속'이 종영한 이후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이날 '브레인'에서 태양병원으로 옮긴 이강훈(신하균 분)은 갑자기 쓰러진 화송그룹 차 회장(황범식 분)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상철이 차 회장을 천하대 병원으로 옮겨 강훈의 공을 가로채려 하지만 차 회장이 강훈에게 감사 표시를 하고, 강훈이 천하대 병원으로 화려하게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는 12.9%,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8.7%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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