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피겨선수 김연아가 4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김연아 & 아이유의 얼음꽃 음원 수익금 전달식'에서 의자를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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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이유-김연아, '의자는 우리가 직접~'
발행: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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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와 피겨선수 김연아가 4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김연아 & 아이유의 얼음꽃 음원 수익금 전달식'에서 의자를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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