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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남격'은 이경규 갱생프로그램"

발행: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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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 자신에게 방송 프로그램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의 '연예시대'코너에 출연, "'남자의 자격'은 이경규의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이경규 갱생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자의 자격'을 하면서 담배도 끊었다"고 뿌듯하게 말했다.


30여 년간 담배를 핀 이경규는 지난 2010년 말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암'편 촬영 중 건강검진 중 폐 CT에서 흡연, 공기오염으로 인한 폐기종 증세가 발견됐다. 이에 지난해 1월 3일부터 금연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금연하고 있다.


이경규는 "그런데 갑자기 사람이 변하다 보니 큰 병을 앓았다"라며 "공황장애가 걸렸다. 갑자기 많이 변해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응원들을 해주셔서 많이 이겨냈다"고 말했다.


이날 이경규는 지난 3년간 '남자의 자격' 최고의 미션으로 '라면 만들기'를 꼽기도 했다. 인터뷰에 동석한 이윤석은 "라면으로 성공했는데 주변에 크게 베푼 것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앞으로 목표에 대해 "'남자의 자격'을 3년 했는데 향후 방송 목표는 2020년"이라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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