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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故정아율 '사랑아' 출연분량 대본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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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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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연기자 정아율 자살 사망에 따라 KBS 2TV TV소설 '사랑아 사랑아' 대본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KBS는 관계자는 14일 "정아율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사랑아 사랑아'의 대본이 수정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 정아율은 지난 5월 7일 첫 방송한 '사랑아 사랑아'에서 극중 여주인공 홍승희(황선희 분)의 친구 영심 역으로 잠시 출연했다. 향후 홍승희가 서울 상경에 따라 영심이도 자취방에 함께 사는 설정으로 정아율이 출연예정이었으나, 정아율의 사망으로 대본이 수정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고인의 빈소에 드라마 책임프로듀서(CP), PD 등 관계자들이 조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 정아율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자택에서 목을 매 숨을 거둔 것을 매니저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급히 후송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지인들에 따르면 고 정아율은 우울증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족과 지인들이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발인은 오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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