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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 이보영 "극초반 방송국 출입 저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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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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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방송국에서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보영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인근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극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청바지 차림으로 방송국에 들어가다 저지당했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이 자리에서 "청바지 차림으로 KBS에 들어가는데, 경비 아저씨에게 저지 당했다"며 "아저씨가 '연기자가 맞느냐?'며 자꾸 저를 붙잡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방송 초반 예민한 상황이었는데 분이 대기실까지 오셔서 '여기 들어 오시면 안 된다'라고 하셨다"며 "저도 좀 그랬다. 드라마 잘 되고 나니 이제 그런 건 없다"고 전했다.


이보영은 '내 딸 서영이'의 인기에 대한 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늘 다니는 곳만 가서 특별히 얘기하시는 분들은 없다"면서도 "드라마는 재밌다고 하신다. 방송 초반에 박해진이 멋있다고 하시는데, 이상윤과 멜로가 진행되니까 그에게 관심을 가져주신다"고 말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지난달 15일 첫 방송 이후 지난 7일 방송 8회 만에 시청률 3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일일집계기준)을 돌파하며 주말극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무능한 아버지 이성재(천호진 분)의 딸로 태어난 불행으로 스스로 연을 끊어버린 딸 이서영(이보영 분)과 그럼에도 딸을 감싸 안은 아버지가 만들어가는 가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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