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의 제대 후 첫 아시아팬미팅 투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일 현빈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현빈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인 'Hyun Bin the 1st Asia Fanmeeting tour in Taipei1'이 지난 9일 국립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팬미팅은 최근 해병대에서 제대한 현빈의 공백 후 첫 해외활동으로 이날 팬미팅에는 3000명의 대만 팬들이 몰렸다.
이날 팬미팅에서 현빈은 팬들의 엄청 난 환호를 받으며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주제곡인 '그남자'를 부르며 등장했다. 팬들은 다시 돌아온 현빈에게 열광적인 성원을 보냈고 팬들의 환호 에 현빈도 긴장을 풀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두 시간에 걸쳐 준비한 노래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팬미팅에서 현빈은 무대에서뿐 아니라 팬미팅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직접 질문과 답변을 하는 등 시종일관 팬들에게 최대한 가까이 가기위한 모습을 보여줬다.
현빈은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한 소감에 대해 "아시아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나름대로 준비를 했는데 너무 많은 팬들이 열광적으로 반겨주신 덕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는 곳마다 환호해주신 대만 팬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도시에서도 더 좋은 모습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빈의 두 번째 아시아 팬미팅은 오는 4월 11일 태국의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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