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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장옥정' 촬영中 깜짝 생일 축하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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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스토리티비
ⓒ사진제공=스토리티비

배우 김태희가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촬영 중 자신의 33번째 생일을 맞아 제작진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29일 오후 '장옥정' 제작사는 촬영에 임하던 김태희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만들어 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태희 측 관계자는 "'장옥정'에 몰두하기 위해 생일을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지만 스태프의 배려로 조촐한 생일 축하 자리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희도 가장 뜻 깊은 선물을 받았고 앞으로 '장옥정' 촬영에 혼신을 다하겠다는 말을 전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김태희는 '장옥정'에서 엄격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 천부적인 패션자질로 당당히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조선의 국모에까지 오른 여인 장옥정(장희빈) 역을 맡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장옥정'은 조선 패션디자이너 장옥정이라는 새로운 해석과, 조선의 보염서에서 화장품을 제조하는 모습 등 지금까지 알려진 장옥정(장희빈)과는 또 다른 상상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이상엽, 재희, 성동일 등이 출연하며 '야왕' 후속으로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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