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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PD "KBS 아닌 타방송사도 단막극 했으면"

발행:
김성희 기자
이정섭PD/사진=스타뉴스
이정섭PD/사진=스타뉴스


KBS 2TV 드라마스페셜 '내 낡은 기억 속의 지갑'(극본 채승대) 연출자 이정섭 PD가 지상파 단막극 부활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정섭PD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별관 모처에서 진행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서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방송 요일 및 시간대를 이동한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정섭 PD는 "드라마 촬영과 편집은 4월에 완료했다. 이후에 시간대 이동한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걱정이 앞섰다. 수요일과 일요일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PD는 "드라마스페셜 제작진은 적은 제작비에도 늘 열정을 담아서 촬영 한다"며 이번에도 그것들이 작품에 잘 담겨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KBS 뿐 만 아니라 타 방송사에도 단막극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 낡은 기억속의 지갑'은 이영재(류수영 분)가 교통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으면서 한 여인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연출을 맡은 이정섭PD는 KBS 2TV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울랄라부부' 등을 연출하며 스타PD로 등극했다.


한편 '드라마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됐으나, KBS 중간 개편의 일환으로 수요일 오후 11시15분으로 시간대를 이동했다.


'드라마스페셜'은 12일 방송되는 1회 '내 낡은 기억 속의 지갑'(극본 채승대 연출 이정섭)을 시작으로 2회 '내 친구는 아직 살아 있다', '유리반창고', '불침번을 서라'를 연이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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