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민(33)과 윤지민(35)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 웨딩홀에서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민과 윤지민은 지난 20011년 연극 '청혼'으로 인연을 맺은 후 웨딩화보 촬영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2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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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민(33)과 윤지민(35)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 웨딩홀에서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민과 윤지민은 지난 20011년 연극 '청혼'으로 인연을 맺은 후 웨딩화보 촬영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2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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